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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 Pancreatitis

 

급성 췌장염

 

증상 : 심와부(명치 부위 바로 아래) 또는 상복부 통증이 등쪽으로 방사되는 것이 특징이다.

원인 :술(최소 7∼10일간의 폭음후에 생길 수 있다), 담석, 고지질혈증, 복부외상, 고 칼슘혈증, 기타(약물, 감염 등)

치료 : 진통제로 통증만 조절하면 대부분은 자연 회복된다.

 

   

만성 췌장염

 

주로 지속적인 음주에 의해서 생기며 통증과 췌장 기능 장애로 인해 치료가 필요하게 된다. 췌장 효소 제제를 경구 복용하는 것이 통증 조절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조절되지 않는 통증으로 인해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다.

 

     - 췌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
       췌장염은 증상이 나타나는 사이에 완전히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급성
       췌장염 증상이 반복되는 가운데 만성 췌장염이 진전됨
       이로 인해 점점 소화액 분비가 안되고 건강 유지를 위해서는 호르몬이 필요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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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출처 : 이규택 소화기내과


 췌장은 길쭉하고 편평한 모양을 하는 장기로서 그 길이가 13 cm, 중량은 100 g 내외이다. 췌장은 배꼽 위쪽의 뱃속 깊이 위치하는데 위장 아래쪽의 후복강 내에 있다. 췌장의 중요한 역할은 두 가지인데 우리가 먹는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에 필요한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외분비 기능과 당을 조절하는 인슐린과 같이 체내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의 내분비 기능이다.

 

급성과 만성 췌장염

 

췌장염은 췌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급성과 만성 췌장염으로 구분한다. 급성 췌장염은 췌장의 급성 염증성 질환으로 상복부에 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대체로 췌장의 기능이나 구조에 손상을 주지 않고 회복된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담석증과 음주이다. 이에 반해 만성 췌장염은 만성적 췌장 염증으로 인해 소화효소의 분비가 안되고 당 조절이 안되며 췌관에 불규칙한 확장과 손상이 영구적으로 발생하여 회복되지 않는다. 대부분 만성적 음주 환자에게 발생한다.

 

담석에 의한 췌장염은 담낭 안에 있던 담석의 조각이나 작은 크기의 담석이 총담관 끝부위에 걸리게 되면 일시적으로 담즙이나 췌액의 배출이 안돼 췌장 내의 압력이 증가해 발생한다. 이 때 대부분 돌이 저절로 소장으로 빠져 나가면서 증상이 호전되나, 일부는 담석이 지속적으로 담관 끝을 막아 환자의 상태가 나빠지기도 하는데 이 경우 내시경을 통해 빨리 제거해야 한다.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음주를 하면 췌석이 형성되는데 이것이 췌관을 폐색시켜 만성 췌장염을 일으킨다. 만성 췌장염 환자는 절대로 술을 마셔서는 안된다.

 

췌장염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심한 복통인데, 명치 아래쪽의 상복부에서 심하게 나타나며 등이나 옆구리로도 통증이 전파되기도 한다. 지속적으로 복통이 나타나며, 누우면 심해지고 등을 구부리거나 앉으면 완화된다. 대부분의 급성 췌장염 환자는 이 복통 때문에 응급실을 방문하고,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야만 호전된다. 일부는 췌장염이 심해져 쇼크 상태에 빠지는데 이 경우 생명이 아주 위태로워질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경우 장 운동이 떨어지고 가스가 배 전반에 차는 장 마비 증상이 동반된다.

 

췌장의 염증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서 컴퓨터 단층촬영(CT)을 많이 하는데, 특히 심한 췌장염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심한 췌장염의 경우 췌장 조직이 썩을 수가 있는데 이 여부를 정확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복부 초음파 검사는 급성 췌장염의 중요한 원인인 담석질환을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일반적인 혈액검사로 아밀라제와 리파제 라는 소화효소 수치 검사를 많이 한다. 이 수치는 췌장염을 진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수치이지 염증의 정도와는 무관하다. 이 수치가 정상보다 높더라도 환자가 통증이 없고 장이 정상적으로 움직이면 식사를 하도록 하나, 반대로 수치가 정상이라도 통증이 있거나 장 마비 증상이 있으면 금식을 더 하도록 하고 있다.

 

췌장염의 치료

 

췌장염의 일반적인 치료는 염증이 있는 동안 금식을 시키고, 이에 따라 부족한 영양과 수액을 주사제로 공급하며 환자가 불편해 하는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 것이다. 금식을 함으로써 음식물 섭취에 맞춰서 소화효소를 분비해야만 하는 췌장이 쉴 수 있게 돼 염증을 가라 앉히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장기간의 금식으로 허기져 음식물을 섭취해 중증의 췌장염으로 악화되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특히 주의를 요한다. 금식 후의 식사 원칙은 부드러운 음료와 미음부터 시작해서 통증이 없으면 죽이나 밥을 먹으며, 반찬은 고탄수화물 저지방식으로 한다. 식사 시도를 하는 중에도 통증이 있으면 무리해서 식사하지 말고 좀 더 금식을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특히 만성 췌장염 환자는 이미 췌장의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기능이 망가져서 회복이 안되므로, 철저히 식이요법을 하고 식사와 같이 소화제를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부분 음주가 원인이므로 철저하게 금주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치료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출처 : 이규택 소화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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